소담한 일러스트전
- 2013.09.07~09.15
- 10~19시
- 서울시 종로구 원소동 45번지 1층 시옷
' 꽃, 산을 수놓다' 전은
- 한국의 산과 들에는 사계절마다 소담한 야생화가 피고집니다
- 우리 사는 이야기도 오늘과 내일이 늘 다양하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 꽃 속에 묻혀 있던 우리네 이야기를 꺼내어 한자 한자 그림으로 수 놓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작가 - 박준우
- 야생의 자연 속 암자 생활을 통해 마음의 안식처, 영혼의 고향을 찾게 되었습니다
- 우리네 자연의 아름다움을 암자 에피소드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공유하고 싶습니다
작가 - 김민선, 김송이
- 시옷이 만들어온 소담 패는 한국형 화투가 그 원형입니다.
- 설화를 담아 민화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은 놀이를 통해 그 상징성을 쉽고 재밌게 전달됩니다.
- 이번 전시에서 2년여간의 시간 동안 다양한 후원과 응원을 통해 다듬어져온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