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CONFERENCE 49 - 브랜딩, 보다 깊고 넓게
이 시대의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경험을 전달한다.
하나의 브랜드를 창조하는 브랜딩의 세계에서 디자이너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
' 디자인' 이라는 단어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의미에서 나아가, 사고, 경영 등과 접목해 예술적인 솔루션을 뜻하게 되었다.
디자이너는 브랜드를 깊숙이 파헤쳐 본질을 파악하고 제품의 외관뿐만 아니라, 제작과정과 미디어를 통한 이미지까지, 보다 넓은 영역에서 일관된 아름다움을 유지하게 만들어야 한다.
소비자들에게 경험을 전달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다 깊고 넓은 시야로 브랜딩을 살펴보자.
01 이장섭, 액션서울 대표
02 민은정, 인터브랜드 상무
03 오준식,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디자인 랩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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