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4. 09. 13(토) AM 10:00 - PM 01:00
장소: 대학로 예술가의 집 (위치 확인)
주최: 디자인 매거진 CA 편집부
문의: 02-852-5412, ca@cakorea.com
신청: http://bit.ly/1orTH11
디자이너들의 기억을 탐색하는 자리, < 12개의 기억들> 의 네 번째 강연자는
독일에서 활동해 온 서희선 디자이너입니다.
그녀는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브라질, 한국, 미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의 작업을 중심으로 성장의 기억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 서희선 디자이너의 작업들
< code> , 2009
< kmu> , 2009
< time> , 2009
< mrpam> , 2010
< gedisinoby> , 2011
< lol> , 2011
< inrealworld> , 2013
< waiting with the fruits> , 2013
< conical behavior> , 2014
서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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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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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늦가을에 출생한 이래 서울과 서울 근교지방에서 아동기와 유년기를 보내고,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브라질에서 청년기를 보내다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과정 입학 및 졸업,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예일대학교 그래픽디자인과 석사과정을 입학, 졸업하고 베를린 스튜디오 마누엘 레이다(Manuel Raeder, http://www.manuelraeder.co.uk/)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다가 귀국하였다.
사회자: 이우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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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aobser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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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의 삶과 정서를 고민하는 창작자. 인간심리와 정서를 통해 디자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소통을 위해 연구하는 관찰자. 아트 와 디자인, 영상, 음악, 키네틱 조각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통합적 커뮤니케이션을 모색하는 디자이너/ 커뮤니케이션 아티스트/컬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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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서희선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A1 사이즈 포스터와 소책자,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매거진 CA 과월호를 증정합니다.
예술가의 집 위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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