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동아시아 책의 교류 심포지엄 : 아시아 북디자인 십 년 >
지난 10년 간, 북디자인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또한,
앞으로는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책을 디자인 해야할까요?
11월 29일, < 제10회 동아시아 책의 교류 심포지엄> 에 디자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나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상수체의 창시자 PATI 안상수, 뤼징런 디자인 대표 뤼징런, 정디자인 대표 정병규,
대만 잡지< 한성漢聲> 창간인 황융쑹, < 아이디어> 지 편집장 무로가 키요노리
동아시아 북디자인계를 주름잡는 최고 권위자 5인과 함께
지난 10년간 동아시아 북디자인계의 흐름을 돌아보고, 함께 새로운 움직임을 살펴보며 미래를 고민해 봅시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단체문의 출판도시문화재단 기획홍보팀 031-955-3298
( 20인이상 단체 신청시, 제9회 동아시아 책의 교류의 모든 발표가 수록된 비매품 자료집을 증정하며 참가비를 20% 할인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