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디렉터 컨셉도출 세미나
미술
마감
2002-10-29 ~ 2002-10-30
전시행사 홈페이지
academy.jungle.co.kr/seminar/smn_detail.asp
대중문화에 숨겨진 성공 전략을 말한다!!
정글 아카데미, 10월 29일 30일 광고, 영화포스터, 웹, 캐릭터, 매거진 아트디렉터에게 듣는 컨셉도출 & 표현방법 세미나 개최 수많은 제작물의 홍수 속에 하루에도 수 십 가지의 홍보물 내용을 접하는 현대인들에게 대중문화는 엄청난 제작비와 상상을 초월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포함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몇 초 안에 대중의 눈길을 잡지 못하면, 쓸모없어지는 대중 문화의 다양한 분야들은 마치 전쟁터와 같다. 최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광고’, ‘영화포스터’, ‘웹’, ‘캐릭터’, ‘매거진’ 등 대중문화를 만들고 주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표현들만이 ‘살아 남는’ ‘기억에 남는’ 대중문화를 만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6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말하는 대중문화에 숨겨진 성공전략을 말한다. 또한 그들만의 아이디어 발상법과 독특한 표현 방법, 그리고 디자인과 기획자를 아우르는 직업인 각 분야별 디렉터가 되는 방법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세미나가 10월 29일 30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에서 디자인정글 아카데미 주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통신 광고 KTF/Na/드라마/매직n/K머스 등에서 부터 트롬 등 센세이션한 광고를 주도한 웰콤의 유제상 부사장은 국내 광고에 캠페인 사례로 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역할과 국내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비교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또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파이란, 나쁜남자, 집으로, 해적디스코왕되다, 중독에서 국내 TV드라마 포스터인 순수등의 포스터 전분야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혜진 아트디렉터는 그녀가 제작한 포스터를 예로 컨셉설정에서 제작물에 이르기까지의 프로세스와 남다른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밖에도, SK, 삼성, LG등의 웹사이트를 담당했던 임지선 실장과 국내외 캐릭터 패스티벌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뿌까’ 김유경 실장, 스트리트 매거진 ‘NA’의 박영민 이사도 각분야별 디렉터의 역할과 작업 프로세스를 통한 그들의 성공전략에 대해서 얘기할 예정이다. [행사개요] 참가 대상: 현업디자이너와 예비 디자이너 및 관련 업계 종사하는 디렉터를 희망하는자 참가 방법: http://academy.jungle.co.kr 을 통해서 선착순 접수 행사 기간: 2002년 10월 29일 ~30일 행사 장소: 서울 삼성동 코스모 타워 3층 기타 문의: 02-3454-15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