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미술제는 미술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술품의 유통질서를 확립합니다.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의 약 80여개 회원화랑 및 미술관련 업체 등이 참가하여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종합미술박람회입니다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Korea Galleries Art Fair)」는 국내 최초의 미술품견본시장 (Art Fir)으로 참가 화랑이 발굴한 대표작가의 우수한 미술품을 전시·거래함으로써 미술품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의 약 80여개 회원화랑 및 미술관련 업체 등이 참가하여 각각의 성격에 맞는 독립 전시 공간에서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종합미술박람회입니다. 1979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제4회까지는 「한국화랑협회전」이란 명칭을 사용하였습니다. 1986년 제5회에는 「한국화랑협회 미술제전」으로 개칭하고 영문명 「Seoul Art Fair 」를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2009년에는 한국 미술시장을 대표하는 아트페어로 발돋움 하기 위해 「화랑미술제 (Korea Galleries Art Fair) 」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화랑미술제는 미술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미술품의 유통질서를 확립하며 건전한 미술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고객층의 확산을 유도하고 향후 미술시장에 대한 미래의 고객을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