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년 4월 20일 월요일 오후 6시 - 8시 장소: 엑스포디자인브랜딩 비움 콘서트홀(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22길 25 1층) 주최: 디자인 매거진 CA 편집부, 엑스포디자인브랜딩 문의: 02-852-5412, CA@CAKOREA.COM, 엑스포디자인브랜딩 02-549-5048 신청: http://goo.gl/L2KorU 선착순 40명     ‘구글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미국 실리콘벨리의 구글 플렉스에서 각종 운동 시설을 이용하고, 전세계 유명 요리를 공짜로 먹고, 고액 연봉을 받는다. 그것만이 전부일까? 퇴근 시간이 없을 정도로 일도 많다는 그 속에서 디자이너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할까? 오는 20일, ‘구글 디자이너 김선관의 구글 디자인 이야기’가 엑스포디자인브랜딩 비움 콘서트홀에서 펼쳐집니다.     ＊ 강연 내용 - 구글의 디자인 시스템과 디자인 프로세스 - 구글에서 진행한 디자인 프로젝트와 디자인 경험 - 일상의 사물에서 찾는 디자인 오브제 - 자신을 브랜딩하는 디자인 - 질의응답     김선관 SUNKWAN KIM 구글 크리에이티브 리더 www.facebook.com/sunkwan.kim pickplus.co.kr/soccerholic2 — 구글 크리에이티브 리더인 김선관은 16년차 디자이너이자 저술가이고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구글코리아 1호 디자이너로 디자인 가이드를 구축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성공을 인정받아 2010년 본사로 스카우트되어 구글 글로벌 서치, 구글 플러스, 구글 커머스, 구글 앱스, 구글 비쥬얼 디자인 리뉴얼 등 다양한 서비스를 디자인했다. 현재 사내 스타트업 조직인 니안틱랩(Niantic Labs)에서 인그레스, 필드트립 등 구글의 미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CA 인터뷰 보기 — cakorea.com/?p=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