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T 페스티벌 2016]
헤테로토피아 – 익숙한 세계의 다른 이름
2016/11/24-27
○ 쇼케이스 | 2016년 창제작센터 프로젝트랩 결과를 소개하고, 초청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입니다.
○ 퍼포먼스 |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퍼포먼스, 오디오 비주얼 퍼포먼스를 통해 확장된 아트앤테크놀로지를 경험합니다.
○ 포럼
Part 1. 미디엄 헤테로토피아 : 매체 환경에서의 헤테로토피아의 문제
· 심혜련, 허경, 사무엘 지버, 유원준, 전혜현
Part 2. 아시안 헤테로토피아 : 아시아의 실험적 헤테로토피아적 시도들
· 이광석, 린샤오위, 모리스 베나윤, 로미 아키튜브, 최찬숙
○ 아티스트 토크 | 전 세계에서 모인 크리에이터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을 공유합니다.
· < 클럽 몬스터> 아티스트 토크
· < 크리에이터스 인 랩> 아티스트 토크
· 아티스트 토크
○ 워크숍 | 크리에이터들과 작업 방법을 배우고 나누며 새로운 실험과 탐구를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