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관리/웹그래픽 디자인/게시판 제작,관리 전과정을 통합

• 세중나모, 웹사이트 저작 통합 솔루션 '나모 웹에디터 FX suite' 출시
  • 웹사이트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한제품에 담은 통합 솔루션
  • 최신 웹 트랜드인 커뮤니티 사이트 제작 기능 추가
  • 혁신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으로 작업 시간 단축
  • 전문가를 배려한 다양한 고급기능 제공
  • 개성있는 사이트 제작을 위한 다양한 추가 리소스 제공  

• 세중나모 해외 점유율 상승을 위한 발판 될 듯
•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사용
• 내년 중 국내 매출 앞지를 것으로 전망
• 글로벌 스탠다드 소프트웨어로 자리매김

국내 소프트웨어  제품 중 유일하게 전 세계 102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웹 저작도구 "나모 웹에디터"의 새로운 버전인 [나모 웹에디터 FX suite]가 10월  15일 출시됐다.

[서울-2003.10.15] 인터넷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주) 세중 나모 인터랙티브(대표 천신일(千信一), 이하 '세중나모')는 세중나모의 대표적인 제품인 홈페이지 저작도구 나모 웹에디터의 새로운 버전, "나모 웹에디터 FX suite"의 출시 기념  제품 발표회를, 15일 오후 2시 강남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갖고, 본격적으로 전세계 웹사이트 저작 도구 시장의 점유율 상승을 위한 영업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외에서 관심을 모은 이날 나모 웹에디터 FX suite 출시 제품 발표회에는 IT 업계 관계자, 학계 관계자, 웹  관련 전문가, 나모 웹에디터 고객 등 700여명이 참가하여, 나모 웹에디터 FX suite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나모 웹에디터 FX는 "창조의 즐거움을 통해 개성있는 웹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는 컨셉을 기반으로 웹 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을 상징하는 큐브 퍼즐을 심볼로 삼아, 제품 기능에서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통합적인 컨셉의  차이를 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출시된 나모 웹에디터 FX suite는 사이트제작과 콘텐츠 관리를 위한 "나모 웹에디터 FX", 웹용 전문 그래픽 툴인 "나모 웹캔버스", 웹 커뮤니티 빌더인"나모 웹보드", 웹 작업의 편의성을 증대 시키는 소프트웨어들의 모음인 "나모 유틸리티"를 포함하고 있어 명실공히 웹사이트 구축의 AtoZ를 담당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

나모 웹에디터 FX suite는 갈수록 전문화 되어가는 사용자들의 기호에 맞게, 웹  저작의 전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성의 개념을 적극 도입하여, 기존  버전의 사용자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더한층 정밀해진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기능면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할 만한 수준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존의 홈페이지 저작 도구들과는 차별적인 경쟁력을 보인다.

세중 나모가 야심차게 내놓은 나모 웹에디터 FX suite는 세가지 제품을 한 패키지로 묶어 발표하면서 121,000원(VAT 포함)에  판매될 예정이며, 나모 웹에디터를 사용하던 기존 정품 고객들은 55,000원의 업그레이드 가격으로 나모 웹에디터 FX suite를 구입할 수 있다.

"창조적인 즐거움, 나만의 웹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나모 웹에디터 FX suite는 복잡한 HTML언어나 게시판 구축 기능을 쉽고 즐겁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함께 제공되는 고품질의 다양한 리소스로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사이트와 커뮤니티를 만들수 있게 해준다.

나모 웹에디터 FX suite는 개성있고 창조적인 사이트 제작을 가능하게 해주는 Site Creator, 풍부한 리소스를 기반으로한 웹 전문 편집을 가능하게 해주는 Contents Coordinator, 강력한 자동 소스 유지를 통해 전문가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Source Master, 최신 유행의 웹 트랜드인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Community Builder라는 네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 웹사이트 저작 도구의 새로운 표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나모 웹에디터 FX suite는 개성있고 창조적인 사이트 제작(Site Creator)을 가능하게 한다.

보고 느낄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었다. 빠르게 웹 페이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바로가기'기능을 제공하며 전문가들을 위해 HTML태그를 WYSIWYG 편집화면에서 바로 알 수 있는 '태그셀렉터', 서식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서식패널'을 두었다.

또한 즐겁고 쉽게 사이트를 설계하고 온라인에 출판하기 위해 '사이트관리자'를 대폭 강화하고 자주 쓰는 콘텐츠를 지정하여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공유 콘텐츠' 기능을 도입하였다. 또한 이렇게 편집된 페이지를 손쉽게 웹에 게시할 수 있도록 "빠른 출판하기" 기능을 추가하였다.

또한 나모 웹에디터 FX suite는 제공되는 풍부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조합/배치(Contents Coordinator)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다양한 고품질의 웹리소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향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리소스를 제공하게 되어 개성있는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를 겨냥하여 디지털 사진을 웹에디터에서 보정할 수 있도록 그림효과 기능을 강화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디지털 사진을 간단히 앨범으로 만들어 게시할 수 있는 '포토앨범'기능이 보강되었다.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 음악, 애니매이션 등 멀티미디어 파일을 간단하게 문서에 삽입할 수 있도록 "미디어 마법사"도 추가되었다.

한편 나모 웹에디터 FX suite에서는 전문가들을 배려하여 강력한 자동 소스유지 기능(Source Maser)을 강화하여 어떤 언어, 어떤 저작도구에서 만든 문서라도 원형을 유지한 채로 편집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HTML/CSS 레퍼런스를 제공하여 규칙에 어긋난 소스를 생성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XHTML기준을 추가하고 다양한 환경의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한 문법검사 기능도 대폭 강화하였다.

마지막으로 나모 웹에디터 FX suite는 최신 웹트랜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수요를 겨냥하여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게시판 프로그램인 나모 웹보드를 제공하고 있다.

클릭 한번으로 자동으로 게시판이 설치되고 지능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게시판의 형태와 고품질 스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게시판의 전반적인 관리를 맡는 웹보드관리자, 자유롭게 스킨을 편집하고 등록할 수 있는 스킨관리자, 웹서버와 데이터베이스의 자동설치 및 관리를 지원하는 APM관리자를 포함하고 있어 최신 웹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이다.

세중나모는 이번 나모 웹에디터 FX suite를 통해 교육시장 공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공용포멧인 HTML 문서를 지원하고 웹을 통한 교육정보화를 겨냥하여 가장 걸맞는 제품인 나모 웹에디터를 가지고 교육시장을 평정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세중나모가 해외 시장  선점용으로 내놓은 나모 웹에디터 FX로 인해, 세중나모는 올 한해 웹 저작 도구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대하고 있다.

우선  세중나모는 올해 나모 웹에디터 FX의 한글판 출시를 기점으로, 나모 웹에디터  FX의 영어판, 불어판, 일어판,  독일어판, 대만어판 등 국내외  총 5개 언어버전을 출시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최근 세중나모는 미국, 대만, 일본의 교육시장과 기업시장에서 라이센스 전문 유통사와 잇달아 계약을 맺어 이러한 전망을 더욱 밝게 해주고 있다.

현재 나모 웹에디터는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02개국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나모 웹에디터 FX의  출시를 계기로 국내외 중고급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모 웹에디터 FX 출시와  관련하여, 세중나모 천신일 회장은 "나모 웹에디터 FX는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하여 만든, 세계 수준의 제품이다. 현재는 세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프론트 페이지가 높은 점유율을 얻고 있지만, 나모 웹에디터 FX는  프론트 페이지와 기능, 가격면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복잡한 기능과 전문가를 위한 기능이 주가된 드림위버나 프론트페이지 보다 교육시장에 가장 잘 맞는 나모 웹에디터FX로 국내외 교육시장을 주로 공략한다면 시장 점유율 역시 그에 따른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본다. "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