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프렌치 엔틱스타일링 가구의 선도 기업인 따자르데코(www.tazale.com)는 성동구 화양점에서 와인 벨벳으로 화사한 느낌을 더한 '바론소파'를 선보였다.

두사람이 넉넉하게 앉기에 충분함을 느낄 수 있으며 거실에 놓거나 베란다에 놓고 사용하기에도 적당하다. 소파 양 옆에 의자를 놓고 사용해도 느낌이 좋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팔걸이를 감싸 안는 소파의 라인과 와인 칼라의 벨벳으로 매혹적인 느낌을 더했다. 소량 수작업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특히 신혼 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따자르데코 성동구 화양점에서는 지난 연말에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는 KBS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 협찬가구를 특별 전시한다.

밝고 꿋꿋한 주인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용기와 웃음을 선사한 바 있는 본 드라마는 종영 이후에도 끊임 없는 엔틱 매니아의 문의를 받아, 이번에 특별히 성동구 화양점에 위치한 마마인 하우스에서 주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1644-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