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소니에릭슨은 가속도센서를 탑재한 320만 화소 휴대폰 'SO906i'를 6월 2일 NTT도코모를통해 일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SO906i'는 가속도센서를 탑재하여 카메라의 회전한 각도를 찾아내 자동으로 셔터를 누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1GB 메모리를 내장하여 원세그(일본지상파DMB) 방송을 최대 2시간 녹화 가능하다. 또한 해상도 WVGA급인 3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색상은 오로라 레드, 코스믹 블랙, 스타라이트 블루, 미라지 핑크 4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