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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도예전문가를 꿈꾼다, '한국도예고등학교'

2008-06-09

SEOUL, Korea (AVING) -- '한국도예고등학교'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차(茶) 문화대전(Tea World Festival 2008)'에 참가했다.

도자기로 잘 알려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한국도예고등학교'는 우리나라 도자기 분야의 우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02년 3월에 개교한 국내 유일의 특성화 고등학교다. 전국 단위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정원은 180명이다. 교원은 총 16명으로 이중 절반이 관련 학과를 전공한 교사라 한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물레시연과 다도시연을 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문의, 홈페이지 http://www.doyego.h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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