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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7월 17일 첫 취항을 앞두고 이색 홍보 로드쇼 눈길

2008-06-25

SEOUL, Korea (AVING) -- 진에어(대표 김재건, www.jinair.com)가 오는 7월 17일 첫 취항을 앞두고 로드쇼 형식의 톡톡 튀는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진에어는 6월 15일 명동 출범식 이후에도 신촌, 강남, 분당, 일산 등 서울 및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에서 홍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특히 거리에서 즉석으로 전개되는 게릴라 콘서트 형식의 신개념 DJ 퍼포먼스는 진에어에 대한 기대와 함께 거리 공연으로 많은 사람들의 흥을 돋우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진에어는 오는 7월 6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이 같은 이동 로드쇼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미래 고객이 될 시민들에게 진에어만의 새로운 매력을 직접 알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진에어는 첫 취항일인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김포~제주 노선 항공요금을 10%를 할인해주는 취항 기념이벤트를 시행 중이다. 오는 7월 15일까지 구매고객에 한하며, 7월 17일부터 19일 사이의 제주→김포 노선 항공편에 대해선 특별히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진에어는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특별 할인포인트인 지니포인트를 제공한다. 지니포인트제는 진에에가 이벤트 형식으로 운영되는 할인 포인트 제도로, 포인트 점수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진에어는 이번 취항을 기념한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inair.com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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