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한국성과향상센터(대표 이경재, www.franklinplanner.co.kr)가 2009년형 '프랭클린 플래너 바인더' 6종을 출시한다.

(사진설명: 엘도라)

이번 프랭클린 플래너 신제품 6종은 20~30대 남성 직장인이 선호하는 클래식 함을 보강한 '트래디셔널 라인(Traditional Line)',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도시여성을 고려한 '모던 라인(Modern Line)' 그리고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이들을 겨냥한 '영 라인(Young Line)'의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2009년 트렌드를 반영해 친환경과 밝고 경쾌한 컬러를 사용했다.

더불어 프랭클린 플래너의 '엠블럼 에나멜(Emblem Enamel)'은 환경과 디자인을 고려한 21세기형 바인더로 식물성 자연 염료를 가공한 '베지터블 태닝 (Vegetable Tanning)' 가죽으로 만들었다

또 기존 블랙과 브라운 위주의 색상에서 탈피해 변화를 준 하늘색, 분홍색, 노란색, 연두색 등 파스텔 색상의 '엘도라(Eldora)'는 펄 감을 가미해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상이 연출되도록 제작됐다.

특히, 오렌지 및 보라색 컬러의 '프리모(primo)'는 모던한 스타일로 커리어 우먼을, 빨강색, 노랑색 등 원색 색상의 바인더 '보보(Bobo)'와 칸타빌레(Cantabile)'는 개성 강한 젊은 층을 공략할 예정이다.

새로운 '프랭클린 플래너 바인더'의 가격은 3~16만원까지다.

(사진설명: 앰블럼에나멜)

(사진설명: 프리모)

(사진설명: 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