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리바트(대표 경규한, www.livart.co.kr) 주방가구 리첸(ritchen)이 저가형부터 고가형까지 다양한 2009년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사진설명: 화이트 컬러 도어와 중후한 느낌의 무늬목이 특징인 '스토리아'. 도어 프레임은 블랙오크 컬러를, 도어 안쪽은 내추럴한 표면을 드러낸다).

리바트 가구답게 이번 리첸 주방가구 신제품 역시 친환경 보드와 표면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설명: 레드오크 무늬목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던오크'. 심플한 그레이 컬러의 도어 라인이 돋보인다, 빌트인 냉장고에는 도어 마감 판넬을 매치해 일체감을 줄 수 있다)

(사진설명: '웨이브'는 2009년 신제품 중 저가형 모델로, 자연 소재인 무늬목 및 원목 등의 패턴과 질감을 친환경 소재인 lpm(종이합침보드)에 적용한 보급형 주방가구)

한편, 리첸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0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주방가구부문에서 국민브랜드로 선정됐다.

더불어, 리첸은 자사의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공간에 따른 차별화된 디자인의 주방가구와 공간 설계를 선보임과 동시에, 자재 선별에서부터 가공에 이르기까지 심사를 거친 친환경 제품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