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국내 침장업계 1위 기업인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www.evezary.co.kr)와 디자이너 김영세씨가 대표로 있는 이노디자인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한국적이면서도 모던한 태극(T-LINE)과 '디자인 퍼스트' 블랙박스를 모티브로 한 홈콜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김영세가 디자인한 프리미엄 제품 'Design by YOUNGSE KIM(T-LINE)'은 태극의 곡선과 사괘의 직선의 균형을 통해 전통과 모던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T-LINE은 총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오리지널 모델은 블랙과 화이트 제품이며 그 외 카멜과 그레이 모델이 있다.

더욱 대중화된 디자인을 추구한 'Design by INNO(INNO-LINE)'는 내츄럴허브, 내츄럴멜로우, 내츄럴피치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브자리는 삼성동에 위치한 코디센 삼성점 개점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사진설명: T-LINE의 웰빙그레이)

(사진설명: INNO-LINE의 네츄럴 허브)

문의: 02-540-5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