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1
SEOUL, Korea (AVING) --
'2009 프로야구'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스포츠 장르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해 오다 이번에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중 최단기간 최고 흥행 성적을 거뒀다.
이 게임의 흥행 성공 요인으로는 마타자와 마투수 등이 돋보이는 SD풍 캐릭터와 유저가 직접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나만의 리그', 유저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대전모드' 등 꾸준히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