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한샘(대표 최양하, www.hanssem.com)은 고급스러운 거실 인테리어를 돕는 '카이저(Kaiser)' 가죽소파를 선보였다.

이 소파는 직선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가죽 특유의 질감이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거실 연출을 돕는다. 오리털이 내장되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사이드에는 스틸 장식을 가미, 품격있는 디테일을 전달한다.

한샘 관계자는 "국내 제작의 장점을 살려, 4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며 "35평 이상의 거실에 두어 고급스러운 매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이동가능한 헤드레스트(옵션))

(사진설명: 사이드에 스틸 장식을 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사진설명: 스툴을 함께 구성하면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