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6
SEOUL, Korea (AVING) --
이 사무가구 시스템은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불필요한 요소는 삭제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된 요소는 통합시켰다. 데스크의 사이드 스토리지와 결합해 다리 2개를 줄이고, 탑 스토리지를 활용해 패널을 제거했다. 서랍과 사이드 스토리지 위에 시팅패드를 놓아 보조의자로 활용할 수도 있다.
퍼시스의 상반기 주력 제품 중 하나인 FX-1은 사용하는 사람의 업무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패널, 스토리지 등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설명: 책상을 스토리지와 결합, 다리를 2개로 줄여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사진설명: 사용자의 업무 특성에 따라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