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가 문진 겸용 크리스탈 명화탁상시계를 출시했다. 세계명화그림을 크리스탈문진과 탁상시계에 접목시킨 명화아트상품이다. 소품으로서 일상의 재미와 활기를 가져다주어 특별한선물로 좋으며, 티테이블이나 책상위등 인테리어소품으로서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으로도 제격이다. 크기는 8*12Cm 이며, 가격은 35,000원.
아트뮤 우석기 대표는 “가족 애인 친구에게 좀 더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을 때, 동호회나 단체모임을 기념하고 싶을 때, 회사나 기업의 이미지를 좀 더 고급스럽게 홍보하고 싶을 때, 투명한 크리스탈의 느낌은 고객의 소중한 추억을 좀 더 특별한 느낌으로 간직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