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SEOUL, Korea (AVING) --
굿디자인(GD) 마크는 기존의 XP200TR, XP140에 이어 이번이 3번째 수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XPG200은 스타일리시하고 노블러스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옵티컬 핑거마우스를 채택해 손 끝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제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초이스테크놀로지의 최순필 대표는 "XPG200 제품은 그동안 소비자의 트렌드를 읽고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굿디자인(GD) 획득으로 기능과 디자인을 강조한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사의 무선 프리젠터 '엑스프레소(Xpresso, 제품명: XP350)'도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에이빙)의 2010 아시아 100대 제품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