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2
SEOUL, Korea (AVING) --
(사진설명 : MWC 2011에 참가한 엔비디아 부스)
지난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폐막한 MWC 2011에서 엔비디아(Nvidia)가 모든 구글 허니콤 태블릿 제품에 자사 듀얼코어 프로세서 '테그라(Tegra)'를 탑재한데 이어 쿼드코어 '칼-엘'을 공개한 것. 엔비디아에 따르면 칼-엘은 더욱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게임, 웹 탐색, HD비디오 감상에 탁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MWC 2011에 함께 참가한 퀄컴(Qualcomm)은 쿼드코어 '크레이트'를 발표했다. HD영상과 함께 3D영상을 무리없이 구동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칼-엘 탑재 태블릿은 이미 제조사 샘플링에 들어갔으며, 이를 탑재한 최초의 태블릿은 8월에, 스마트폰은 연내 출시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