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8
SEOUL, Korea (AVING) --
ADATA코리아(www.adata.co.kr)가 최근 출시한 외장하드 'CH11'은 총 3종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특히 화이트와 핑크 컬러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색상이다.
거기에 좀 더 향상된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USB3.0을 지원하고, 특히 ADATA CH11은 '라벨'을 제공해 외장하드에 담긴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예를 들어 음악, 영화만 저장하는 외장하드라면 '음악+영화'라는 스티커 라벨을 작성해 외장하드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또한 CH11은 세로로 세워서 사용할 수도 있으며, 화이트, 블랙, 핑크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용량은 500GB, 750GB, 1TB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