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21년 동안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유알지(대표 전희형, www.shangpree.co.kr)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중국광저우추계국제뷰티전(Guangzhou Int'l Beauty Expo)' 강남관에 참가해 자사의 화장품 브랜드 '샹프리(香妃)'를 중국 시장에 알린다.
'샹프리' 제품군 중 레드라인은 오리엔탈 허브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자극이 없고 진정, 고보습, 재생효과에 도움을 주며 피부 친화적인 식물성 성분이라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으로는 피부를 집중 케어해 주는 컨세트레이팅 앰플, 컨센트레리팅 마스크와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한 피부를 연출하는 크리스탈 비비크림, 크리스탈 베일 파우더 팩트 등이 있다.
스페인산 올리브오일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올리브라인'은 고보습, 트러블 케어, 피부면역강화에 탁월한 제품이다. 올리브와 화이트가 만난 깔끔한 디자인이 멋스러움을 더해 준다. 제품으로는 클렌징류, 토너, 에멀젼, 크림류, 아이크림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유알지는 매트하고 프레시한 사용감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썬블럭 크림과 미세펄 성분이 화사하고 입체감 있는 피부를 연출해 주며, 아사이 베리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표현해 주는 크리스탈 쉬머 크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알지 관계자는 "샹프리(香妃) 화장품은 20년간의 피부 관리실 노하우 위에 개발된 제품이다. 따라서 샹프리(香妃)는 피부 귀족을 향한 여성들의 욕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의 심리는 세계 어디나 같다. 중국 시장에서도 샹프리의 노하우가 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