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5
종합 문구 유통 서비스 기업 모나미(대표 송하경, www.monami.com)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프랜차이즈 서울 FALL'에 참가해 트렌드에 민감한 청소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문구편의점 '알로달로(allodallo)'를 소개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알로달로(www.allodallo.com)'는 주요 고객층인 10대~20대의 트렌디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신개념 문구편의점으로 스마트 존, 펜 존, 디자인·캐릭터 존, 문구 존, 식음료 존, 시즌이벤트 존, 서비스 존까지 총 7가지 종류의 상품 구역을 편성해 한 장소에서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제공한 복합공간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기존 문구점의 딱딱하고 칙칙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주요 고객층의 취향에 맞는 알록달록한 디자인으로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해 매장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균 15평 기준 7000만원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성 및 1인 창업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모나미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1661-8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