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6
애플 및 IT 액세서리 제조 전문기업 비파인(대표 고은하, www.befine.co.kr)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IT 주변기기 전시회 '차이나 소싱페어 2011'에 참가한다.
비파인은 핵심 제품 '컬러 키스킨'과 애플 무선키보드, 매직트랙패드, 매직마우스 전용 받침대 '플러스패드'를 필두로 '아이패드 케이스, 노트북 가방, 기능성 액정보호필름' 등을 한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국내 출시와 함께 애플 마니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플러스패드는, 퍼즐 형태의 독특한 디자인과 더불어 실리콘으로 제작돼 편안하고 안정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세계 각국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키보드 모양, 언어, 색상 관계없이 제작 가능한 컬러 키스킨(사진 위)과 가방 전문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감각과 높은 퀄리티가 강점인 IT 잡화 부쏠(사진 아래) 또한 해외시장 진출이 기대되고 있다.
비파인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비파인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제조기술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소비자의 IT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돋보이게 할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시장소: KOREA SOURCING FAIR(HALL 5)/ 5D36
문의처: 070-4148-6001, sales@bef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