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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탑재한 맥북과 울트라북, 내년엔 만날 수 있을까?

2011-12-21

애플이 내년 2분기에 출시 준비 중인 '맥북프로(MacBook Pro)'에 2880x1800 픽셀의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 패널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대만의 디지타임즈가 보도했다.

(사진설명: 애플의 15인치 맥북프로)

이는 현재 애플의 최상위 모델인 썬더볼트 디스플레이(Thunderbolt Display) 보다도 향상된 것으로 27인치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2,560×1,440이다.

한편 이 매체는 아수스와 에이서도 2012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울트라북의 해상도를 1,366×768에서 1,920×1,08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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