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7
스칸디나비아 천연 이끼 타일로 로가닉 인테리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그린신드롬(대표 이 창호)에서 이번에는 아마존의 타구아라는 야자나무의 씨앗으로 만든 타일 Iovry Dream®(아이보리 드림)을 출시했다.
씨앗처럼 간단하고 돌처럼 단단한 꿈의 소재로 식물성 모자이크로 불리는 아이보리 드림은 자연을 사랑하고 미래를 돌보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매년 타구아 나무에 해를 입히지 않도록 손으로 수확하는 아이보리 드림은 재활용이 가능한 유기농 친환경 제품이다.
자연에서 작은 조각 하나하나를 옮겨 온 아이보리 드림은 자연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고유의 패턴과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것은 물론 레진 처럼 얇고 빛도 투과된다. 여기에 나무의 가벼움을 간직하면서도 돌처럼 강한 것이 특징이다. 바닥이나 벽면, 곡면의 표면 등에 어울리는 아이보리 드림은 원색상인 ‘화이트’와 인공 색소로 채색하지 않고 구워서 만든 ‘토스트’의 두 가지 색상이 있다. 또 두 색상을 혼합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BUY 1 GIVE 1: 한 그루의 나무로 보호하는 자연
그린신드롬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아이보리 드림 1 유닛 당 1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국제지원 기관 B1G1의 기업멤버로서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보리 드림 제품은 그린신드롬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www. IovryDream.co.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