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5
아라리오뮤지엄은 국내 미술계 최초로 애플리케이션 매거진 ‘ARARIO MUSEUM Art Magazine(이하AMAM)’을 2015년 5월 12일 발행한다. ‘AMAM’은 전시, 교육, 공연 프로그램 등 아라리오뮤지엄의 소식들을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현 시대에 적합한 형태로 전달하고,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AMAM’은 애플리케이션의 쉬운 접근성과 잡지가 가진 정보 전달력의 장점을 모두 합쳐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아라리오뮤지엄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휴대전화의 화면 크기나 특징들을 최대한 고려하여 이미지와 동영상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간결한 텍스트로 구성하였으며, 미술관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또한 SNS 채널을 연결함으로써 사용자들과 뮤지엄의 직접적이며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본 앱 매거진을 통해 구독자들이 미술 현장과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접하고 뮤지엄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
‘AMAM’은 애플리케이션의 쉬운 접근성과 잡지가 가진 정보 전달력의 장점을 모두 합쳐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아라리오뮤지엄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휴대전화의 화면 크기나 특징들을 최대한 고려하여 이미지와 동영상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간결한 텍스트로 구성하였으며, 미술관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또한 SNS 채널을 연결함으로써 사용자들과 뮤지엄의 직접적이며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본 앱 매거진을 통해 구독자들이 미술 현장과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접하고 뮤지엄과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
'AMAM’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든지 무료로 다운받아 읽을 수 있다. 이는 평소 뮤지엄을 방문할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 혹은 현대미술을 여전히 어렵게 느끼는 이들이 현대미술에 보다 자유롭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로써의 역할을 할 것이다.
'AMAM’ 창간호에서는 지난 4월 1일 오픈한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의 윤명로 개인전 <정신의 흔적>,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의 권오상 개인전 <구심점들>,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II의 개관전 <공명하는 삼각형>전에 대한 내용을 주요하게 다룬다. 'AMAM’의 구독방법은 간단하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AMAM'을 검색해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AMAM’ 애플리케이션을 터치하여 실행하면 된다. 아이폰의 경우 뉴스가판대에 애플리케이션이 생성된다. ‘AMAM’은 격월간으로 매 홀수 달 중순에 발간되며,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된다.
AMAM 다운로드 링크
구글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aizer.amam
앱스토어: https://appsto.re/kr/vAmf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