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나무증권’으로 리브랜딩한 ‘모바일증권 나무’(사진출처: 나무증권)
NH투자증권이 국내 최초 런칭한 모바일증권 서비스 브랜드 '모바일증권 나무'가 '나무(namuh)증권'으로 브랜드를 리뉴얼해 공개했다.
NH나무증권은 기존 명칭의 브랜드 인식의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네이밍을 심플하게 정리했으며, ‘일상의 Shift’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고객과 일상의 변화’를 같이 만들어가는 금융투자 파트너로 거듭날 예정이다.
나무증권의 ‘나무’는 위로 자라나는 나무와 같이 상승하는 자산과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는 것처럼 축적되어가는 자산을 뜻하며, 건강한 생활 금융의 숲을 이루며 고객의 성공과 함께 자라나는 나무증권을 상징한다. 새로워진 나무증권의 심볼은 ‘일상을 투자와 연결하여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무증권은 이번 리브랜딩을 바탕으로 ‘개인의 성장을 함께 만드는 플랫폼(Personal Achievement Platform)’으로 비즈니스의 정체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글_ 한승만 취재기자(hsm@jun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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