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디자인그룹이 SNS 브랜드 매거진 ‘BoND’의 연재 300회를 맞아 혁신적인 디자인을 공개했다.

‘BoND’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알아두면 쓸모있는 브랜딩 뉴스’(이하 알.쓸.브.뉴)를 제공하는 SNS 브랜드 매거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엑스포디자인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10여년간 매주 브랜딩 관련 뉴스와 디자인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알.쓸.브.뉴’를 발행해왔다.

이번에 혁신적으로 변화된 ‘BoND’ 디자인은 그동안 연재했던 노하우를 살려 모바일 기반에서 브랜딩 뉴스를 좀 더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엑스포디자인그룹관계자는 “그동안 ‘BoND’ 를 관심있게 지켜봐준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바뀐 디자인과 함께 알차고 선별된 뉴스를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oND’의 새로운 뉴스는 5월30일부터 인스타그램(@brand_open_news_digest)과 페이스북(Bond : Brand Open News Digest) 채널, 그리고 엑스포디자인그룹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글_박아름 취재기자(par@jungle.co.kr)
사진제공_엑스포디자인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