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로켓 포킷 BI (사진제공: 라이언로켓)

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대표 정승환)이 이미지 생성 AI 플랫폼 ‘포킷(전 스포키)’의 리브랜딩 성과와 BI(브랜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라이언로켓 관계자에 따르면 포킷(pokeit)은 ‘Poke’와 ‘It’의 합성어로, 탐나는 것을 손가락으로 폭! 찔러 보고 싶은것과 같이 누구나 폭!(클릭 혹은 터치)하는 단순하고 즐거운 행위 한 번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쉽게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생성AI 서비스를 의미한다. 더욱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하고 친근하게 다가면서, 뛰어난 사용성과 즐거움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다.

라이언로켓은 생성 AI 전문 기업으로서, 지난 해 9월 나만의 가상 얼굴을 만들 수 있는 세계 최초 버추얼 페이스 앱 ‘베리미’를 출시한 이래 올해 3월 이미지 생성 AI 플랫폼 ‘포킷’(전 스포키)을 출시하는 등 현재 독보적인 속도와 편리성, 탁월한 연구속도와 제품 개발력으로 생성 AI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킷 리브랜딩도 “누구나 세상에 없던 것을 마음껏 만들 수 있는 세상” 이라는 미션하에 진행됐다. 모두가 첨단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으며 자유롭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고, 일차원적인 재미부터 고차원적인 자아실현의 욕구까지도 추구할 수 있는 광범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의지다.

글_ 김수연 취재기자(ksy@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