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통합 에이전시 펜타브리드(대표 박태희 www.pentabreed.com)가 ' 모두에게 열린 인터넷 세상' 메가패스존(
http://megazone.paran.com) 웹사이트 디자인 개편 프로젝트를 완료하였다.
메가패스는 지난 9월 1일 메가패스존 오픈을 통해 메가패스존만의 사이트 디자인 아이덴티티 구축과 동시에 고객들을 위한 정보접근성도 극대화하였다. 대표컬러인 오렌지색의 굵고 가는 라인들은 전반적인 브랜드 통일감을 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에너제틱한 그린이 추가 되면서 다이나믹적 요소를 추가하였다.
메가패스존이 제공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정보들은 마치 즐거운 파티에서 터지는 폭죽과 리본세례와도 같이 화면상에서 펼쳐진다. 알짜배기 정보와 함께 곳곳의 독특한 일러스트는 방문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가패스존의 사이트 아이덴티티는 정적인 디자인요소로만 그치지 않는다. 글로벌 메뉴에 마우스만 가져가도 메뉴들이 쏟아져 내린다. 스페셜 상영관에서는 수십 개의 영화컨텐츠가 흐르고 있고, 주요 섹션에서는 방문자들을 유혹하는 컨텐츠들이 쉼 없이 스크롤링 된다. 이러한 인터렉티브적 요소들은 고객들에게 늘 풍성한 컨텐츠를 안겨주겠다는 운영컨셉을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