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1
바람이 시원시원, 낙엽은 바스락바스락 우리를 떠남으로 유혹하는 계절, 가을. 일년 열두 달의 4분의 4의 시점, 10월. 이때쯤이면 잠시 일을 떠나 한 번쯤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마침 이즈음 해서 플립에 새로운 가족들을 맞이해 서로에 대해 알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떠나게 된 플립커뮤니케이션즈 가을 여행!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한눈 팔 새가 없었던 걸까? 궁금하다면 따라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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