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의 ''매일유업 데르뜨 런칭 캠페인''과 ''유니레버 dove go fresh 런칭 캠페인''이 2008 대한민국광고대상’ 인터넷 부문 본심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지난 10월 16일 진행된 2008 대한민국광고대상’의 본심은 윤석태 경주대 교수(심사위원장) 등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평가 속에 심사가 이루어 졌으며, 매일유업 데르뜨 런칭 캠페인과 유니레버 dove go fresh 런칭 캠페인은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도 파이널리스트에 그쳤다.
한편 영예의 대상은 ktf의 쇼(show)가 2년 연속 수상하고, 인터넷 부분 금상은 cj홈쇼핑의 ''쇼핑불패''가 받게 된다. 시상식은 11월 7일 국립극장 해오름/달오름 극장과 야외광장에서 ''2008 한국광고대회''와 함께 개최되며, 한국광고대회 세미나, 대한민국광고대상의 새로운 브랜드아이덴티티(bi) 선포식, 유공광고인 포상 및 시상식, 광고인의 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