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2
메가존, 제1회 메가존 페스티벌 ‘일상을 날리는 유쾌한 몸부림’ 개최
메가존은 지난 10월 18일 직원 및 가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수 럭비경기장에서 ‘제1회 메가존 페스티벌 <일상을 날리는 유쾌한 몸부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메가존 설립이래 처음 개최된 체육대회로 그 의미와 상징성이 커 사원 및 임직원의 활발한 참여가 돋보였던 행사였다. 또한 첫 회라는 의미에 걸맞게 닌텐도 Wii, 닌텐도DS, 애플 아이팟 나노, 커피머신 등 푸짐한 경품행사와 다채로운 경기들로 꾸며졌다.
메가존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한 이번 행사는 ‘가져라! 즐겨라!’라는 임팩트 있는 슬로건을 내세워 일과 사랑을 즐길 줄 알고 성취할 줄 아는 메가존 직원들의 젊고 진취적인 특징을 그대로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출발OX퀴즈, 6인7각, 각 부서별 응원전, 통나무 릴레이, 400m 계주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진 1부 명랑운동회와 흥겨운 바비큐 파티와 함께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이 진행된 2부 화합이 장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이번 제1회 메가존 페스티벌은 메가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성황리에 치러졌으며 앞으로 매년 메가존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