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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주)엑스포디자인브랜딩]‘전통의 맥(脈), 미래의 창(窓)’

2009-01-19

ci 및 브랜딩 전문업체인 ㈜엑스포디자인브랜딩(대표 정석원)는 전라북도 통합도시브랜드의 슬로건 및 bi디자인을 개발하였다.

 

 

전라북도는 맛과 멋과 소리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유서 깊은 전통문화의 고장이자, 새만금 개발을 통해 역동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전통과 미래가 조화로운 고장이다.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된 슬로건 천년의 비상,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다가올 미래의 천년을 준비하여 힘차게 비상하는 전라북도를 표현하였으며, 함께 사용될 영문 슬로건 ‘we make history’는 역사와 전통문화의 고장인 전라북도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간다는 진취적인 미래비전과 의지를 표현하였다.

 

 

bi디자인 천년 날개‘jeonbuk’의 이니셜 ‘j’를 형상화하여,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웅비하는 날갯짓 표현함으로써,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전라북도의 모습을 대표상징화 하였다.

 

 

전체적인 컬러는 심벌의 하단부에서 상단부로 올라가며, 전통을 기반으로 미래로 발전하는 전라북도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하단부의 빨간색은 전북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노란색은 전북의 맛을 상징하며, 상단부는 이를 토대로 발전하는 미래로서, 첨단 신산업을 뜻하는 청색과, 전북의 친환경 녹색산업 및 이의 전진기지가 될 새만금을 상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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