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대표:임종현/www.d2.co.kr)은 엔씨소프트를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최신 MMORPG ‘아이온
AION ’ 런칭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출시작 아이온은 엔시소프트가 리니지2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대작 MMORPG로서 침체된 대한민국 게임계를 부활시킬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캠페인 활동으로는 CATV 및 온라인, 기타 인쇄광고와 함께 아이온 가이드 사이트를 오픈하여 기존 게이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MMORPG를 알고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기존 MMORPG류의 온라인 게임이 특정 매니아 층의 전유물로만 인식되었던 시장을 뒤바꾸어, 보다 대중적으로 포지셔닝 시킴으로써 한때 침체되었던 대한민국 게임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아이온은 20만 명에 가까운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OBT이후 PC방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문의 : 02-790-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