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임은 월드비전에서 진행하는 ‘사랑의빵’ 모금에 동참하였다. 지난해 말 전임직원에게 배포된 사랑의빵은 3개월간의 기간동안 정성껏 구워졌다. 사랑의빵 모금에 참여한 임직원은 지구촌의 수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커피값을 아껴 한푼 두푼 모금에 동참하였으며 3개월만에 저금통을 가득 채워 도움을 베푸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 월드비전의 ''사랑의빵''은 1974년 미국의 한 가정에서 시작 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991년 김혜자씨를 통해 확산, 20년 동안 약 2천 5백만개의 사랑의 빵이 전달되었으며 사랑의 빵은 어려움에 처한 국내, 해외 수 많은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