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광고마케팅 대행사 (주)펜타브리드(
www.pentabreed.com)가 자사플랫폼 첫 번째 콘텐츠 ‘H1’을 론칭했다.
H1은 펜타브리드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개발을 위한 첫 단계로,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될 수 있는 Real-time Object sharing(실시간 객체 공유)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미디어와 디바이스를 활용한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를 계기로 펜타브리드 하이퍼미디어사업본부는 뉴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이끌어갈 기술 개발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H1은 디바이스 간의 경계를 허무는 Real-time Object Sharing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기기 및 미디어 테이블, 미디어폴, 키오스크등의 다양한 미디어로 오브젝트(이미지, 텍스트, 동영상, 음성)를 전송, 제어, 공유가 가능하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펜타브리드가 운영하는 Salon de 5ive(살롱드파이브)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과 촉각적 지각을 유도하는 실시간 메시지 전송 포토 월을 제작하였다.
촉각과 청각, 시각을 통해 지중해 바다를 느끼고 그 순간의 모습과 느낌을 다양한 툴을 이용해 기록하고 공유하여 사용자에게 살롱드파이브라는 공간에서의 폭넓은 체험을 유도한다. 사진촬영, 이미지 꾸미기, 프린트, SNS 공유, 이메일 전송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미디어월을 통해 산토리니 푸른 해변의 영상과 함께 미디어 테이블에서 전송된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