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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 뉴스

타이포그라피의 다양한 모습,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솜씨’ 전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 2016-08-22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의 11번째 정기 전시 ‘솜씨(Good Hands)’ 전(展)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의 11번째 정기 전시 ‘솜씨(Good Hands)’ 전(展)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의 11번째 정기 전시 ‘솜씨(Good Hands)’ 전(展)이 두성 인더페이퍼갤러리에서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열린다.

권오현, 김경선, 박영하, 성재혁, 안병학, 크리스로 등 총 46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해마다 진행하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의 회원 정기전이다. 전시는 학회 회원뿐 아니라 회원의 추천을 받은 작가들도 참여하여 더욱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솜씨(Good Hands)’ 전은 학술대회의 화두인 ‘타이포그래피와 기술’과 연관해 ‘솜씨’라는 주제를 다룬다. 따라서 인쇄 매체뿐만 아니라 입체물, 비디오, 인터랙티브 등 작가의 관점으로 자유롭게 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타이포그라피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타이포그라피에 대한 고민과 연구, 해석을 볼 수 있는 ‘솜씨(Good Hands)’ 전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두성 ‘인더페이퍼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두성 인더페이퍼갤러리(02-3470-0001) 혹은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사이트(koreantypography.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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