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2
2017년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120년 전통의 초콜릿 기업 허쉬가 발렌타인데이 한정 패키지를 내놓았다.
행복의 맛을 전하는 허쉬(HERSHEY’S)는 허쉬바 6개가 들어있는 세트와 키세스, 키세스 디럭스, 너겟, 브룩사이드, 리세스 등이 골고루 들어간 종합 선물 세트를 출시, 누구나 감각적인 디자인의 초콜릿을 선물할 수 있도록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였다.
먼저 사랑의 아이콘 ‘키세스(KISSES)’는 원하는 모양이나 이니셜 디자인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키세스 DIY 제품과 함께 하트 패키지 및 핑크 박스 패키지로 디자인됐다.
기존 키세스에서 2배 커진 프리미엄 초코렛 ‘키세스 디럭스(KISSES Deluxe)’는 로즈 골드 컬러의 박스 패키지로 디자인 됐으며, 커다란 키세스 모양의 ‘허쉬 빅 키세스 디럭스(HERSHEY’S Big KISSES Deluxe)’와 함께 특별한 날 마음을 전하기에 좋다.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하고 짭짤한 피넛버터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미국 판매율 1위를 누리를 ‘리세스(REESE’S)’는 깜찍한 하트모양 패키지로 구성되며 종류는 리세스의 시그니처 제품의 미니어처 ‘리세스 피넛버터컵 미니어처(REESE’S Peanut Butter Cups Miniatures)’와 지난달 국내에 출시된 ‘리세스 피세스(REESE’S Pieces)’가 담긴 2가지다.
‘브룩사이드(BROOKSIDE)’는 파스텔 핑크 박스에 더해진 과일과 초콜릿, 하트와 같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브룩사이드는 캐나다의 청정 지역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다크초콜릿 안에 천연 과즙 젤리가 들어있어 과일의 새콤함과 진한 초콜릿이 조화를 이룬 깊은 풍미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위 제품들은 2017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하기위해 허쉬가 기획한 패키지로 한정판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