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트 | 2017-05-10
제8회 ‘디자인아트페어 2017’이 오는 5월 1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MAIORI의 스마트가구
콘트리트를 소재로 사용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미콘
이와 함께 신예 디자이너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판매하는 아트 마켓도 열린다. 약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마켓은 디자이너와 대중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다.
나무로 사용자를 배려하는 물건을 만드는 '물건연구소'
미사와 요시코
신희창 디자이너의 작품
소재의 무한한 가능성과 신예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아트페어 2017의 자세한 정보는 daf777.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유아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