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 전문유통기업 비어케이가 5월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써머스비(Somersby)와 함께 휘게라이프를 찾아 떠날 써머스비 메이트를 모집한다.
써머스비는 세계적인 맥주 그룹 칼스버그(Carlsberg)사가 사과를 발효해 만든 애플 사이더로, 상큼한 사과 맛과 톡 쏘는 스파클링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인 ‘휘게’를 대표하는 음료인 써머스비는 브런치와 함께 곁들이거나 휴식을 취할 때 가볍게 즐기기 좋아 유럽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술이다.
이에 비어케이는 소비자들이 써머스비의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직접 덴마크에 가서 휘게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써머스비 메이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써머스비 메이트는 8박 10일 동안 써머스비의 고향 덴마크와 또 다른 북유럽 국가인 아이슬란드에 가서 직접 휘게 라이프와 써머스비가 추구하는 가치인 ‘Stay open minded’를 체험할 기회를 가진다. 또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써머스비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써머스비 메이트는 총 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써머스비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omersby.kr)의 메이트 모집공고를 통해 덴마크와 아이슬란드 탐방 계획서와 온라인 활동 계획서 등을 작성하면 된다.
비어케이는 행복지수 1위 덴마크에서 써머스비의 브랜드 가치를 체험하고, 행복 비법을 찾아 볼 좋은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써머스비 메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써머스비 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