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르크루제가 여름철 플레이팅을 완성시켜줄 파스텔 컬러의 소르베 컬렉션을 선보인다. 프랑스의 여름날을 대표하는 디저트를 모티브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르크루제만의 아름다운 컬러들이 복고풍의 패키지로 재탄생했다.
르크루제의 프렌치 헤리티지를 강조한 소르베 컬렉션은 코스탈 블루, 엘리제 옐로우, 쿨민트, 쉬폰핑크 등 4가지 달콤한 컬러로 구성되며, 냉기를 지속시켜주는 스톤웨어 제품으로 여름철 차가운 음식을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소르베 컬렉션은 밥그릇, 국그릇, 원형접시, 머그, 미니볼, 푸드픽 등으로 이루어지며, 제품별로 6월과 7월에 나눠 출시, 8월 말까지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트렌디하고 화사한 파스텔 컬러가 눈에 띄는 ‘소르베 컬렉션’은 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오감을 살릴 수 있는 플레이팅을 선사할 것이다”며 “특히 인스타그래머블한 플레이팅 및 홈다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기프트 아이템으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소르베 컬렉션은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 및 르크루제 입점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_ 최유진(yjchoi@jun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