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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fnt의 창의적인 아웃풋

2011-09-30



비익(암/수, 비행정령)
아장 일행을 태우고 사이버 세계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는 비행정령이다. 어떤 질문에도 "삐유∼"라는 같은 대답을 하지만 풍부한 표정을 자아내어 다양한 해석이 행해지곤 한다. 비와 익으로 나뉘어 있으며 필요할 때 커다란 몸으로 합체 변신한다. 동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곤시(남)
정령들과 인간이 함께 살던 시절부터 부적으로 마법을 부리던 강시로 부적을 실험하다 자신이 그 부적에 갖혀버린 비운의 정령. 매우 게을러서 결정적인 순간 이외에는 거의 하는 일이 없지만, 수집된 아기곤들을 부적으로 봉인해 아장닷컴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도신(루퐁)
정령계에서 물건 훔치는 장난으로 정령들의 눈밖에 난 캐릭터. 디멘션 스톤을 호기심 삼아 훔쳤다가 정령계를 일대 혼란에 빠지게 만든 장본인. 사이버 세계의 백신 사이트에 떨어지면서 바이러스와 융합이 되어 막강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몬스터로 거듭나게 된다.

팔계
도신이 애완동물처럼 데리고 다니는 캐릭터로, 작고 엉뚱한 돼지의 모습을 하고 있다. 도신이 몬스터로 변할 때 같이 변신하게 되며, 바이러몽을 부리면서 아장일행을 방해하는 선두장이다.



바이러몽
도신이 바이러스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서 탄생된 몬스터들로, 팔계와 함께 아장 일행을 방해하지만 특유의 멍청함으로 언제나 실패한다.





용왕
정령계의 3신 중 하나로, 거북이를 타고 다닌다. 과거에 토끼의 간을 잘못 먹어서 토끼와 흡사하게 변해버렸다. 자주 덜렁대며 다혈질이라서 업무 수행에 종종 착오를 가져오게 된다.




줄루
썬그라스를 착용하며, 독수리를 어깨에 앉히고 다닌다. 거의 말이 없어 과묵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말을 잘 더듬거려서 안 하는 것이다. 말을 해야될 경우에는 나름대로 랩으로 대신한다.




제우스
정령계의 3신 중 하나로, 언제나 구름을 동반하고 다닌다. 섬세한 성격과 여린 마음으로 잘 삐지는 편이며, 여자 같이 행동해 변태로 종종 오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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