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통신원 | 2005-09-14
아케이드에서 즐기는 어뮤즈멘트 머신의 최신작이 공개 되는 「어뮤즈멘트 머신 쇼」가 시작되었다.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인 「철권5다크리자레크션(나무코)」이나 「기동전사 건담 전장의 정(키즈나)」 등 주목되는 게임 등, 회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소개한다.
나무코와 밤푸레스트가 공동 개발한 초대 건담의 액션 게임.
콕피트와 같은 캅셀형의 유닛에 탑승하여 반구상의 스크린으로 레버, 페달을 사용해 「모빌 슈트」를 조종 하고 있는 기분이 들게 해준다. 인터넷으로 연방과 지온으로 나누어져 8 대 8의 팀전에서 행해진다. 기체가 쓰러질 때 마다 팀의 「전력 게이지」가 줄어 들어, 없어지면 패배한다.
게임을 플레이 해서 IC 카드로 포인트를 모아 두면, 고성능의 모빌 슈트를 사용할 수 있다.
2004년에 등장한 인기 격투 게임 「철권5」의 강화판. 금발의 소녀 「리리」, 군복차림에 삼보를 잘 다루는 「드라그노후」의 2인이 참전했다. 스테이지의 이미지를 바꾼 것 외, 캐릭터를 장비할 수 있는 의상 등 아이템 수를 1200 이상으로 했다. IC 카드 대응으로, 전작 「철권5」의 데이터를 전용할 수 있다.
80 연대 후반에 PC로 히트 한 액션 RPG 「소사리안」의 아케이드판. 원작의 시나리오는 PC판인 채이지만, 시스템이나 그래픽 등은 새로워졌다. 오리지날 캐릭터를 작성해, 인터넷으로 다른 플레이어(최대4인)와 협력하면서, 마법이나 아이템을 입수, 시나리오 클리어를 목표로 한다. 디스플레이는 2화면식에서, 위는 동료 상태나 맵 등을 표시하고, 아래는 게임 화면이 된다. PC로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버처파이터」의 스즈키 유타카씨가 개발한 슈팅과 대전 격투의 중간적인 이색 게임이다. 하늘을 나는 캐릭터의 손에서 에너지탄을 발사하고 적과 싸우며, 조작은 터치 패널로 화면의 네 귀퉁이에 있는 아이콘을 터치해 이동, 화면에 표시된 문자를 덧쓰면 필살기술을 낼 수 있다. 세가의 게임센터용의 신기반 「린드버그」를 채용했다.
80 년대에 게임센터로 히트 한 「드르아가의 탑」의 신시리즈로 캐릭터의 이동, 공격은 터치 패널로 조작한다. 스토리는 50이야기 이상으로, 캐릭터의 육성, 레벨 업, 아이템 합성 등 RPG 요소를 가지는 액션 게임에서, 인터넷으로 다른 플레이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가이, 기르, 와르큐레, 제오바르가 중에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