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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리뷰
2004-03-09
제가 4년 가까이 타이포에 관심을 가지고 사진 촬영을 하게 만든 계기가 된 사진 입니다. 그 때 당시, 오래된 프라모델에 관심이 많아 홍제동에 있던 문방구들을 둘러보던 중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크릴로 된 간판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져 나가 '모욕'자만 남았습니다. 글, 사 진 | 이종훈 홈페이지 | www.booung2.com E-m a i l | pro25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