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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리뷰

Let's talk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2014-08-04


타입&타이포그래피 매거진 여름호가 7월 1일 출간했다. 윤디자인연구소가 계간 발행하는 매거진 의 두 번째 이슈는 'Let's Talk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로 그래픽 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인터뷰, 지난 5월 열린 타이포 베를린 2014의 현장 리포트,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크리스 로, 김두섭, 김현석 교수의 강의와 문답 등을 통해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 디자인 교육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밖에도 김기조의 에 전시된 작품과 +82에서 제작한 '머리정체2 '의 아트워크를 감상할 수 있다. 매거진 여름호를 타이포그래피 서울에서 먼저 만나보자.

기사제공│타이포그래피 서울


Inspiration_interview,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수식어가 필요 없는 그래픽디자이너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의 인터뷰.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노력하되 관객을 위한 방을 남겨둔다."는 그의 작업 방식은 보는 이로 하여금 무한히 상상하고, 경험에 빗대어 다양한 의미를 연상하게 한다. 20세기 가장 충격적인 작품으로 거론되는 AIGA 디트로이트 강연 포스터부터 현재 제작 중인 까지, 스테판 사그마이스터의 작품을 통해 메시지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에 관한 생각을 살펴본다.


Eye, 타이포 베를린 2014 ? ROOTS

'타이포 베를린 2014'의 현장 리포트.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타이포 베를린은 매년 다른 주제로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유럽 최대의 디자인 컨퍼런스이다. 지난 5월 열린 올해의 주제는 'Roots'. 홀름 프리베, 데이비드 카슨 등 50여 명의 발표자와 1,200여 명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디자인의 어제를 돌아보고, 오늘을 들여다보며, 내일을 탐구했던 2014년 타이포 베를린의 현장을 전한다.


Project, 신한카드 전용서체 '신한세빛체'

기업의 브랜딩 활동과 전용서체 제작 과정에 관한 스토리. 'Big to Great'를 모토로 보다 친근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의 브랜딩 전략과 그 안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전용서체 '신한세빛체'의 제작 과정을 통해 브랜딩과 전용서체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Education,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전공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전공 크리스 로, 김두섭, 김현석 교수의 강의와 생각들.
세 교수의 강의, 크리스 로의 '디자인스튜디오', 김두섭의 '시각디자인스튜디오', 김현석의 '영상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발전을 준비하고 있는 홍익대 시각디자인전공을 엿보고, 질문과 답변을 통해 디자인 교육에 관한 생각을 들어본다.

매거진 'The T' 여름호 목차

Inspiration_works : 김기조
interview :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Eye : 타이포 베를린 2014 - ROOTS
Projecct : 신한카드 전용서체 '신한세빛체'
Type : 머리정체2 with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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