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4
블로거들은 ‘Got Milk’ 장기 캠페인에 최신의 장으로서 캘리포니아 밀크 프로세서 보드를 가져 온 3D 보드 게임에 군침을 흘려왔다. 이 구식 게임은 스웨덴 북쪽 왕국의 마법사 플래시 덕분에 턱 속으로 아찔하게 떨어지는 우유 한잔을 위해 Fort Fridge를 항해하는 동안 일련의 도전에 직면하는 Adachi 가족들을 돕는 게임이다. 이 턱 속으로 아찔하게 떨어진다. 그러나 거기에는 낚아채는 것이 있다. 빠르지 못하지만 화려한 플래시가 있다.
올해 펩시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이고 적절한 경험을 전해주기 위해 천년세대의 핵심 문화를 건들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DUB 매거진과 제휴를 맺어 고객들이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자동차 바퀴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pepsistreetmotion.com에 들어오면 바퀴를 디자인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담배광고 규제는 말보로에게 간접마케팅 노력에 더 초점을 맞추게끔 강요한다. 특히 강력한 Formula 1과의 브랜드 제휴가 그렇다. SpeedZone Tour는 매년 이벤트 형식으로 추진되는 캠페인으로 기술, 음악, 게임, 파티와 같은 형태로 Kuala Lumpur에서 F1 체험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 도전은 자동차 경주와 같은 스포츠와 결합돼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 웹사이트는 인터렉티브 투어를 도와주고 있으며 상세한 이벤트와 티켓 경품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OgilvyOne은 새로운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을 위한 사이트를 개설해 패션에 민감한 20~29세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다. ‘오직 여성들만’을 위한 이 사이트는 체육관 락커룸에서 반만 옷을 걸친 남자 모델들을 충분히 대기시켜 놓은 후, 최신 리바이스 제품을 입은 여성들을 유혹하는 장면이 특징이다.
음식포장회사인 Tetra Pak은 지구의 날과 연관시킨 환경 친화적인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사이트에서 유저들은 ‘지구 도처에’ 식물 가상 샘플을 심고 키울 수 있다. 유저들은 매일 그 샘플들을 돌볼 필요가 있다. 가상 나무들이 심어지는 만큼 Tetra Pak은 TRAFFIC에 각 나무 당 5달러씩을 기부한다. 첫 3주간, 18,000개에 달하는 가상 나무들이 심어졌다.
HSBC의 최신 광고는 ‘관점’ 캠페인을 주제로 한 광고를 연승(延繩)하고 있다. 나이와 퇴직에 관한 한 서베이에 따르면 퇴직이 ‘끝이자 시작’인지에 대해 각기 다른 의견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광고는 서베이의 결과를 비교, 대조하면서 사람들마다 다른 점을 이해한다는 HSBC의 자세를 강화시켜 한 노인이 ‘The Box’ 밖으로 뛰어나오면서 새로운 삶, 새로운 경력을 시작한다는 관점을 낙관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나이키 플러스 캠페인의 성공적인 정착에 힘입어 TV광고는 러너의 시각으로 보는 장면을 찍었다. Wieden&Kennedy는 각자가 갖고 있는 개인적인 스타일과 개성적인 운동을 표현하기 위해 나이키의 새 TV광고를 만들었다. 첫 세 편은 이탈리아, 잉글랜드, 파리에서 잘 알려진 운동선수를 등장시켰으며, 네 번째 편에서는 익명의 남자를 등장시켜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도전은 모두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일기획은 삼성전자의 Mp3 브랜드 ‘Yepp’ 캠페인을 고객참여형의 인터렉티브한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와 연관된 컨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캠페인 메인 특징은 ‘Yepp 뮤직 터닝 어워드’로서 참가자들은 뮤직비디오, 댄스, 발라드, 힙합 등의 여러 장르에 도전할 수 있다. 우승자는 빅 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레코드 계약을 할 수 있으며, 그들이 만든 곡은 폰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같은 동화 속 주인공들의 끝은 항상 행복하게 오래오래 산다이다. BBDO에서 만든 Masterfoods의 광고는 이런 보편적인 생각을 현대적으로 뒤집어서 추억의 동화 속 캐릭터들이 ‘Fling’은 인생에서 맛볼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며 영원히 과대평가된다는 것을 표현했다. TV 광고는 공주와 왕자 사이의 어색한 아침 헤어짐으로 시작한다. 동화 속에서는 나올 법하지 않은 둘 사이의 대화도 눈에 띄고, 일단 왕자가 떠나면, TV광고는 공주가 초콜릿바인 ‘Fling'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 확대돼 시선을 끈다.
‘The Inefficient Office’ 내의 중국 배드민턴 팀 스타들은 FedEx의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중국 본토에 선보였다. 국가 팀의 메인 스폰서로서 FedEx는 세계 탑 선수들과 최고의 코치를 광고에 등장시키기를 원했다. BBDO는 전통적인 광고에서 벗어나 중국 배드민턴 팀이 배드민턴 라킷의 스매쉬로 오피스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발한 캠페인을 만들어냈다. 그 캠페인은 이미 유튜브 상의 광고에 집행돼 하나의 컬트로서 매력을 끌고 있다.
디젤은 최근 유명한 사진작가인 Johan Renck이 찍은 주요 광고 캠페인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광고는 미래적인 시나리오와 인간들이 매일 실수를 저지르는 것 사이의 대조를 묘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우주정거장의 모든 비행기들이 다른 행성지로의 비행이 연기(delay)되면서 기본적인 DIY 문제가 맞물려 있는 미래 도시에서의 거주자들을 보여준다.
Fallon은 소니 블루-레이 디스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것은 고화질 포맷과 게임, 영화, 온라인매체의 컨버전스 센터로서의 블루-레이를 동시적으로 정착시키는 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60초의 텔레비전 광고는 새로운 기술상의 레이저 사용에 하이라이트를 두고 블루-레이를 묘사하는 피아노 사운드트랙과 동반하여 일어나고 있다.
보다폰 캠페인 ‘Make The Most Of Now’을 강화하기위해 ‘Raining Time’이라는 컨셉트로 ‘비’처럼 사거나 팔수 없는 일용품을 그리고 있다. 텔레비전 광고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한 소년에 초점을 맞춘 후, 교통체증에 갇혀 있는 한 남자로, 축구장 가운데에 앉아 있는 남자로, 결국 기차를 기다리는 한 여자로 바꾼다. 처음에는 비가 오는 장면에서 시작되지만 빗방울은 사실 시간이 하늘에서부터 떨어지는 시간의 일부이다. 글자그대로 ‘Raining Time’의 관점을 대표하고 있다.
MTV 네트워크는 복합적인 플랫폼을 넘어 대규모의 국제적인 환경 캠페인을 런칭하고 있다. 젊은 세대들을 타깃으로 삼고, 기후 변화율에 거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옹호한다. PSA와 TV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페인은 웹사이트로 시청자들을 유인하고 모든 방송 네트워크의 자유로운 가입과 무료 사용을 어필한다.
Gery가 만든 Skoda ‘Octavia’의 최근 TV광고는 엘리트 계층을 타깃으로 비(Rain) 센서나 크세논 라이트, 1.8 TSI엔진 등과 같은 자동차에 필수적인 앞선 기술력을 하이라이트로 내세운다. 광고물은 ‘not’이라는 컨셉트 아래 각기 다른 캐릭터들에 초점을 맞췄다. 즉, 맹목적으로 군중들을 따르지 않고 가장 빠른 차라고 내세우지도 않는다. 그 차는 지적인 개성을 가지고 뿐만 아니라 중국 내 새로운 세대가 목말라 하는 파워풀한 내구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린다.
제일기획에서 미스터 피자 광고를 새로 선보였다. 유명한 여배우 문근영이 영화 ‘타이타닉’을 흉내 내는 포즈를 취하는 이 광고는 여성이 좋아하는 재료로 만든 피자란 의미의 ‘Made for Woman’이라는 슬로건에서 여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Love for Women’로 바꾸어 미스터 피자의 ‘한치 골드’ 브랜드를 표현한다.
Just Juice는 주스 버블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15초짜리 TV광고를 시작했다. 서커스 장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은 일러스트로 그려진 배경에 얼굴만 뒤에서 내민 모델이 손에 ‘Just Juice’병을 들고 있다. 코스튬 파티는 빅토리아 시대의 변덕 쇼나 이상한 행동의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레노버 타깃들은 모바일 비즈니스 사용자들로 그들은 매우 활동적이며 바쁘다. 그 아이디어는 분리될 수 있고 가장 많이 노출할 수 있는 장소인 기차역, 기차, 공항 등과 같은 곳에 통근자들이 볼 수 있도록 브랜드를 설치하는 것이다. 광고는 기차 스크린을 통해 비디오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인쇄매체에도 집행됐다. 레노버 브랜드의 기술적인 우수성에 초점을 맞춰 전략적으로 윈도우와 도어 사이드에 기차 포스터를 부착하는 것으로 집행됐다.